내가슴이닳아서
2011년 9월 10일 토요일
혼자컨위 뿡깃
나지막히 가라앉은 준영이의 목소리.. 화가 컨 났나 보다. 자
괜히 혼 위 더 욕먹을 까봐 듀 그것들을 냅두고 다시 창문을 바라보았다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댓글 (Atom)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