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슴이닳아서
2012년 1월 12일 목요일
누라리횬의 손자 185화 번역 갯살괘
있는 누라리횬의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. 그 자리에는 손자 찬이 서 있었다. 번역
손자 누라리횬의 "찬...?"
185화 나는 이렇게 번역 중얼거렸다. 모짤트라니? 그게 무슨 소리야?
185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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