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1월 12일 목요일

페어리테일 266화 챦밑살




"라이짐 기다려. 조금만 기다려! 이 자식들..."



내 페어리테일 목소리인지 266화 나미트 장군의 목소리인지 알 수 없는 소리가 목에서 터

져 나왔다. 미친듯이 칼을 놀리고는 있었지만 이제 끝이라는 절망감이 들

었다. 눈앞에 다가오는 266화 좀비들은 아무리 베어도 다른 페어리테일 얼굴이 그 자리를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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