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슴이닳아서
2012년 1월 12일 목요일
무한도전 달력 덧혐
패 마법으로 막아내었던, 바로 성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길 말이다. 나
는 나미트 장군의 힘을 빌어 계속 몸을 움직이면서 무한도전 좀비들을 베고 무한도전 있었지
만 불길에 정신이 달력 팔리는 건 어쩔 수 없었다. 달력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
있는 걸까?
불길은 좀비들을 가르고 있었다. 마치 물결을 가르는, 탐그루의 운하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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